달성이천농악보존회 (회장 류창수)는 지난 9부터 이틀간 전북 김제시에서 열린 제11회 지평선 축제에 전통문화부문인 전국농악경연대회에 참여해 당당히 금상으로 문화관광부장관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다사이천농악보존회는 1990년 달성중앙농악단으로 창단하였으나1967년부터 향토농악 자료지에서 기록된 것을 토대로 해 다사지역의 농악 발상지가 이천마을이라 해 2003년에 개명했다. 그동안 전국규모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보름축제, 풍물교실 개최, 학교 농악반 지도 등 지역문화창달에도 노력해 왔다. 특히,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매년 정기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을 받기 위해 힘쓰고 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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