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이종진 군수 주재로 지난주 6일부터 4일간‘첨단과학 기술 중심도시 달성’비전의 실현을 위해 부서별 2010년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 386건에 대한 추진계획을 검토하였으며, 특수시책 50건 등 156건의 신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62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분석과 부진사업의 추진대책, 공약사항 이행 상황에 대해 심도있게 점검했다. 또한 도로망 구축 등 352건의 2010년도 건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0년도 주요 시책사업으로 지역경제 개발 분야에서는 기초생활권 발전계획 수립,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의 지역경제활성화와 대구의 미래 성장축이 될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과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또 대구국가산업단지 조성, ITS기반 지능형자동차 부품시험장 조성도 차질없이 지원하기로 하는 등 과학기술 진흥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민생활 보건복지 분야로‘행복나눔, 1촌맺기 운동’추진을 비롯한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사업, 우수인재 양성 지원사업, 여성 창업 및 부업 기능교육, 결혼이민자 건강가정 만들기 사업 등의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체육분야로는‘문화가 흐르는 4대강 살리기’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 그린 밸류시티 조성, 낙동강 수변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유가사권 관광개발사업, 하빈 게이트볼장 조성 등 문화관광 체육시설 확충을 추진키로 했다. 생태환경 녹지분야에서는 2010 낙동강 녹색환경 박람회 개최, 청소년 환경사랑 페스티발 개최,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꾸미기 사업, 재활용품 홍보 교육관 운영, 비슬산‘음식테마거리’조성 등 신규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달성‘토마토가공 기반 조성’청보리 곤포사일리지 생산지원, 자연수 이용 미나리단지 조성, 유류대체 저탄소에너지 기술보급, 천일염과 해수를 이용한 친환경농업 보급 등을 발굴했다. 이종진 달성군수는“이번 보고회는 민선4기 3년 동안 역동적으로 추진해온 각종 군정 성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첨단과학기술 중심도시 달성의 비전 실현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데 의의가 있으며 군은 내년도 군정추진에 앞서 군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예산편성과 시책추진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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