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2동(동장 권기환)에서는 지난 7일부터 2009년 제3차 체납세 일제정리를 실시하여 형곡2동 체납세의 10.3%를 차지하고 있는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7일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체납세 특별징수반이 중심이 되어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258명)와 자동차세 체납자(364명)에게 체납세 납부안내문과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
또 체납자 주소지 방문, 납부 독려 및 번호판 영치(예고)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난달 14일부터 12일까지 4주간 자동차세 237건 3,043만3,000원을 비롯해 총 405건 4,207만2,000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기환 형곡2동장은“명품 형곡2동은 주민 모두가‘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지켜 주는 것에서 시작되며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는 자동차의 운행 제한 등이 있음을 인식시켜 성실 납세의 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