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안과학교실의 김홍균교수가 지난달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09년 유럽 백내장 및 굴절수술학회에 참석해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 삽입술 개선 방법; The rescue from the Axis of Evil: Digital Axis Marker for Toric Intraocular lens (IOL) ’ 을 연제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 경쟁부문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의 안과 의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유럽 백내장 굴절학회는 백내장과 시력교정수술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학술대회중의 하나로서 올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됐다.
김홍균 교수는 새로운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 삽입방법을 고안해 이를 바탕으로 연제를 발표했는데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 기존의 수술방법에 비해 수술후 시력개선 효과가 크게 향상됐음을 보고했다.
김홍균 교수는 지난해 미국 백내장 굴절 수술학회에서도 연제 발표로서 1등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수상함으로서 가장 권위있는 있는 안과학회인 미국 백내장 굴절 수술 학회와 유럽 백내장 굴절 수술학회에 3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