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위농산물품질관리원은 친환경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및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의성축협 (조합장 이상문)은 생축사업장에 대해‘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제16-12-5-7호)을 했다. 의성축협 생축사업장은 의성축협에서 직접 사육하는 한우사육장이며 축사 지붕이 자동 개폐되는 최첨단 시설을 보유하고 채광 및 통풍이 원활한 친환경적인 축사로 구성돼 있다. 주변에 오염의 우려가 없는 청정지역으로 한우사육 조건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80두가 사육되고 있다. ‘의성마늘소’는 의성군 대표브랜드로서 특허청 상표등록(2005.7.15. 등록제 06250075호)을 받았으며 현재 관내 72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다. 의성의 특산물인 마늘이 첨가된 사료를 급여해 생후 28개월 이상의 거세우에 대해서만 의성마늘소로 출하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의성마늘소’의 사료원료로 공급되고 있는 의성마늘은 항암,항균효과가 뛰어나며 이러한 의성 마늘의 효능을 바탕으로 사육된‘의성마늘소’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가 날로 향상되고 있다. 의성·군위 농관원 관계자는“이번 인증으로‘의성마늘소단지’를 찾는 소비자들도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사육한 한우를 맛볼 수 있을 것이며 친환경인증을 받은 축산물에 대하여는 무항생제 한우와 일반한우의 구분 사육 및 유통을 실시하고 주기적인 항생·항균물질검사, 농약잔류검사 등 특별한 관리를 통해 우수한 무항생제 의성마늘소가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상문 의성축협 조합장은“앞으로 생축사업장을 확대 운영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아울러 조합 생축사업장의 사육 단계 HACCP 인증을 추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의성마늘소를 생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무항생제 의성마늘소’ 조직으로 육성하도록 계도하고 친환경축산물에 대한 홍보 및 철저한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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