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청 사격팀 봉다예 선수(사진)가 내년 10m 공기권총 국가대표로 발탁됐다.봉 선수는 올해 열린 4개의 전국사격대회에서 2299점을 기록해 내년 10m 공기권총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2019년에 남구청 사격선수단으로 입단한 봉 선수는 2019년 제15회 동해무릉배 개인전 우승 및 단체전 2위, 지난해 제36회 회장기 개인전 3위, 올해 제37회 회장기 개인전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봉 선수는 12월 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국제 및 국내대회에 대비한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하게 된다.박은영 남구청 사격선수단 감독은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내년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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