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4일 공군군수사령부를 방문, 한성주 사령관 외 항공기술연구소 관계관을 만나 항공우주 부품산업 육성에 따른 폭넓은 대화를 가졌다. 이는 지난 7일 항공우주 부품산업 육성 업무협약 후 실무적인 합의로서 참석자들은 영천의 좋은 지리적 특성을 살려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는데 양 기관이 전력을 다함은 물론, 타 지역과 차별화, 특화가능성 등 향후 추진방향과 내용에 대해서도 보다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대화를 가졌다. 향후 일정은 곧이어 설명회를 개최해 동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며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 등과 협조해 연구원, 공군항공기술연구소 등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도 조만간 구성하여 기술 교류 촉진과 인적네트워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항공우주 부품산업 육성으로 군(軍)과 상생발전 방안 모색은 물론, 자전거, 자동차와 함께 지역의 부품소재산업을 이끌고 갈 3대 중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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