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지난 6일 개소돼 야사, 문내, 문외동 어린이들의 건강지킴이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민건강의 한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1일부터 독감 및 전염병 예방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언어장애아동에게는 언어치료를 실시하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성장균형 야채음료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아동에게 검사비를 지원하는 등의 건강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종인플루엔자경보에 따라 구하기 어려워진 독감예방백신을 대한소아과청소년의사회와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후원을 얻어 드림아동 188명에게 영천연합소아과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했다. 또 센터는 아동 84명에게 뇌수막염과 자궁경부암 등 고가의 예방접종(최고 18만원)을 실비로 제공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앞으로 드림아동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드림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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