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북면사무소(면장 김제식) 직원들은 지난 봄 예산절감과 농촌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도로변 공한지에 식재한 고구마 2,000㎏정도를 수확했다.
수확한 고구마 2,000㎏(10㎏들이 200박스)는 관내 노인정 20개소와 출향인사 50여명과 희망근로자 20여명에게 전달하고 일반인에게 판매한 50만원은 영천시 장학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화북면 직원들은 땀 흘려 일구어낸 고구마를 면민과 함께 나누고 출향인사에게는 향수를 자극해 고향사랑운동의 계기를 마련하고 이웃사랑 실천과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제식 화북면장과 직원들은“남은 2009년은 이웃과 함께하고 정이 넘치는 나눔의 한해가 되길 기원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고구마를 식재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