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경주국제 마라톤대회 성황 -1만여 선수, 동호인, 천년고도 숨결 만끽하며 젊음과 건강 다져 역사 문화 관광체육의 도시인 천년고도 경주에서 '2009 경주국제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도와 경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등이 공동으로 주최해 열린 2009 경주국제마라톤대회는 18일 오전 8시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선수 80여명과 동호인 1만 여명이 참가해 천년고도 숨결을 만끽하면서 젊음과 건강을 다지는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대회 코스 및 참가자 현황을 보면 엘리트 부문 해외초청선수 20여명을 포함한 국내 남녀 선수 60여명과 마스터스 부문 풀 코스에 3,800여명, 하프코스에 2,600여명, 10㎞건강마라톤에 3,600여명 등 총 1만 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선수들은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천년 고도의 얼과 멋이 서려있고 역사문화 도시의 향기가 피어나는 시가지 일대를 돌아 시민운동장으로 골인했다. 이날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비롯한 완주메달, 기록증 및 간식이 제공됐고, 시상으로는 엘리트부문에 국제남자부 및 국내 남녀부로 나눠 1~6위까지와 지도자 2명에게 시상됐고, 마스터부문에도 코스별 남녀 각 1~5위까지 상장, 트로피, 부상이 수여됐다. 시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급차량을 비롯한 의료진, 급수차 및 경찰, 대회진행요원, 자원봉사자, 응원단, 농악단 등 2,000여명을 행사장 및 주요지점에 배치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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