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디디 몰디브 농어업장관(오른쪽)이 17일 몰디브 기리푸시의 바다 밑에서 열린 몰디브 각료회의에서 오는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담을 앞두고 세계 각 국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것을 촉구하는 서류에 서명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의 많은 부분이 물에 잠기고 있는 몰디브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날 해저에서 각료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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