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이 환경부에서 전국 128개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폐수종말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폐수 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운영관리실적평가는 폐수종말처리시설의 규모별로 4개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성주군 관내 월항농공단지 폐수종말 처리시설이 Ⅱ그룹에서 최우수시설, 성주농공 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은 Ⅲ그룹에서 우수시설로 2년 연속 평가됐다.
월항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의 경우 오염물질 유입율, 비용부담금 징수율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경제성, 배출업소관리시스템, 안전관리 등 재난대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그룹 내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월항농공단지폐수종말처리시설의 실무를 담당하는 김찬근 소장은“앞으로도 시설개선 및 방류수의 수질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