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중국 개봉시를 방문한 영천시 우호대표단이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전재봉(주민생활지원국장)단장을 비롯해 김동주, 박종운 시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돼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개봉시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자매도시인 하남성 개봉시 주이충시장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현지 파견근무중인 정재식(전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씨가 현장에서 합류해 6일간의 일정을 우호대표단과 같이 했다. 현지에 도착한 대표단은 류장춘 당서기와 주이충 개봉시장의 환영을 받고 주이충 시장은 “우호자매도시인 한국 영천시 방문단을 기쁘게 환영하고 개봉시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와 530만 시민을 대표해서 열렬히 환영한다” 며 성대히 맞았다. 이어 개봉시 최대 규모 축제인 제27회 국화축제 개봉시 인민정부 초대 전야제 만찬에 참석한 대표단은 일본, 호주, 스페인 등 10여개국 대표단 300여명이 함께했다. 주이충 개봉시장은 “각국을 대표한 귀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개봉시는 북송시기부터 개방된 국제도시이며 오늘날 개봉시 또한 국제화, 현대화, 고금의 문명이 함께 어우러져 빛을 내고 있는 새로운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대외 우호 교류가 되고 있는 영천시, 일본마치시, 시모스와시 외 미국 등 10여개 시들의 선진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아 개봉시 경제와 사회 발전을 촉진 해 왔다며 상호 우호 협력 교류해 더욱더 풍성한 결실이 맺어지고 있다” 며 인사했다. 이어 전재봉 단장은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개봉시 국화축제에 초청해주신데 감사의 말을 전하고 따뜻하게 환영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우호교류 방문을 통해 양 시의 축척된 경험과 다양한 정보의 공유 그리고 긴밀한 유대와 협격관계의 강화로 글로벌 시대에 세계로 미래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10여 개국의 대표단을 제치고 기두연설을 하여 영천시 대표단의 자부심을 갖게 했다. 정식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