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된 20개 업체, 4천900만원 포상, 경주관광 활성화 -
경주시는 올 한해 동안 해외단체 관광객을 경주에 많이 유치해 경주관광 홍보와 지역관광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 여행사를 초청해 포상 및 격려행사를 갖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인바운드 여행업체로 하여금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경주유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해 경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9회째 실시하는 '해외단체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 포상' 계획은 전국 일반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구비서류는 해외단체 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 포상 신청서와 숙박업소 발행 외국관광객(단체) 숙박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축제 및 관광을 목적으로 매회당 5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적용기간 동안 연인원 500명이상을 경주시내 관광숙박업소에 1박 이상 알선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단, 경주 경유 외국관광객 인솔자는 제외된다. 선정방법은 여행사가 경주시에 제출한 유치실적에 대해 호텔 등 숙박업소의 확인을 거쳐 최다모집 1~20위 업체를 결정하는 것이다.
특히, 시는 침체된 관광 경기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10개 우수 여행사를 선정해 포상금 2천만원과 감사패를 지급해 오던 것을 올해는 20개 업체로 대폭 확대하고, 포상금도 4천90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다음달 말까지 해외단체관광객을 가장 많이 유치한 우수 여행사 20개 업체를 선정키로 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경주시청 문화관광과에서 접수를 받아 12월8일부터 10일까지 심사 기간을 거쳐 12월 17일 지역 내 관광호텔에서 포상행사를 실시키로 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주시청 문화관광과(054-779-6275)로 문의하면 된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