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연안 안전관리 최대의 위험요소인 방파제?갯바위 등에서의 이상파랑(너울성파도) 피해 예방을 위해 해양긴급신고 122 홍보에 나섰다.
가을철을 맞아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방파제 및 갯바위 등지를 찾고 있지만 이즈음 동해안에는 이상파랑(너울성파도)가 집중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포항해경은 소지하기 쉽게 명함크기의 이상파랑 대응요령 홍보지를 제작하여 어업인 및 바다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배포하는 등 이상파랑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홍보지에는 바다낚시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및 기상예보 청취 등 주의사항과 함께 이상파랑 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당부사항이 기재되어 있으며 ‘해양긴급신고번호 122’홍보로 해상에서의 사고발생시 신속한 신고로 즉각적인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박찬현 포항해경서장은 지난 10월 19일 관내 사고다발 방파제?갯바위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펜스 및 CCTV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이상파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실시,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요원의 순찰강화 및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