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태백산맥과 태극기를 모티브로 디자인 한 선수복을 입고 뛴다.한국 선수단은 5일 진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주최로 열린 베이징동계올림픽 G-3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식 단복을 공개했다. '팀 코리아' 단복은 한반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과 태극기를 모티브로 제작은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맡았다.
영원아웃도어는 2014 인천아시아게임을 시작으로 2016 리우 하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도쿄 하계올림픽 등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에서 오랫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의 단복을 책임졌다.
지난해 2020 도쿄하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단복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도 총 19개 품목 중 16개에 걸쳐 재활용 소재를 썼다.선수 한 명에게 지급되는 공식 단복을 기준으로 200여개의 페트병(500㎖ 환산 기준)을 재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