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35)이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UFC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돌아오겠다"며 생애 두 번째 세계 챔피언 도전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정찬성은 4월 10일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와 타이틀전을 벌인다.볼카노프스키는 애초 3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홀러웨이와 격돌할 예정이었지만, 홀러웨이가 부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되자 페더급 랭킹 4위 정찬성을 지목했다. 정찬성의 세계 챔피언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3년 8월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전에 나섰지만, 챔피언 조제 알도(브라질)에게 4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정찬성은 "UFC 챔피언벨트를 가져오는 게 내 격투기 인생에서 꿈이었다. 내 평생의 목표가 바로 앞에 있는데 안일하게 준비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다 보여 주고 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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