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석(수원시청)이 '위더스제약 2022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80㎏ 이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통산 6번째다.문준석은 2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윤필재(의성군청)를 가볍게 3-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설날대회 결승에서 아쉽게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에게 장사 자리를 내줬던 문준석은 이날 자신의 통산 6번째 장사에 오르며 아쉬움을 씻었다. 문준석은 결승 첫판에서 들배지기 되치기로 윤필재를 쓰러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이어진 둘째 판에서 윤필재가 안다리로 공격해 균형을 맞추는 듯 했지만 부심의 이의제기로 심판 합의판정을 진행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윤필재의 머리가 먼저 모래판에 닿은 것으로 확인돼 점수는 2-0이 됐다. 기세가 오른 문준석은 셋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성공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위더스제약 2022 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 이하) 경기 결과태백장사 문준석(수원시청)2위 윤필재(의성군청)3위 노범수(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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