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술판을 벌인 선수 3명에 대해 연봉 35%를 삭감했다.NC는 1일 "2022시즌 재계약 대상자 61명 중 60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2021시즌 중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박민우와 이명기, 권희동의 2022년 연봉은 크게 깎였다. 지난해 6억3천만원을 받은 박민우는 4억2천만원, 이명기는 2억7천만원에서 1억7천500만원, 권희동은 1억7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에 각각 도장을 찍었다. 물의를 빚은 박석민은 자유계약선수(FA) 계약 기간이 남아, 연봉 삭감을 피했다. NC는 2일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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