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선보이며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차준환은 8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4.30점, 예술점수(PCS) 45.21점으로 총점 99.51점을 기록하며 무결점 연기를 선보였다.차준환은 미국의 네이선 첸(113.97점·1위),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108.12점·2위), 우노 쇼마(105.90점·3위)에 이어 4위로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다.2018 평창 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최고인 15위에 올랐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서 사상 첫 톱10 진입에 도전한다.한편,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일본 하뉴 유즈루는 기술점수(TES) 48.07점, 예술점수(PCS) 47.08점 총점 95.15점을 기록해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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