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최근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마저 침묵했다.맨유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16강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맨유는 2차전에서 패해 고개를 떨궜다.아틀레티코는 전반 41분 헤난 로지의 골로 8강에 진출했다.이날 맨유 호날두는 상대 수비에 틀어막혀 이렇다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다.벤피카(포르투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의 16강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벤피카는 후반 22분 터진 다윈 누네스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켰다.아약스는 무려 16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벤피카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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