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허구연 KBO 총재가 '팬 퍼스트' 실천을 위한 릴레이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허 총재는 5일 SSG 랜더스와 KT 위즈전이 열린 수원 KT 위즈파크를 방문했다.신현옥 KT 스포츠 대표이사,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 허 총재는 올해 위즈파크에 첫 선을 보인 키즈랜드 캠핑존 운영 등 관중 유치 방안에 대해 의논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허 총재는 지난 2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공식 개막전에도 방문한 바 있다.KBO는 "허 총재의 현장 경경은 올 시즌 내내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9일에는 KIA 타이거즈와 SSG 경기가 열리는 인천 SSG 랜더스 필드를 찾아 현장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KT-한화 이글스전이 열리는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방문한다"고 알렸다.야구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프로야구 수장이 된 허 총재는 지난달 2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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