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회사원 김재민(가명)씨는 얼마 전 전립선염으로 병원을 찾았다. 이번 만 벌써 네 번째 병원 방문이다. 그리고 네 번째 전립선염 진단이다. 매번 치료를 시작하고 괜찮아 진 것 같아 완치가 되었다고 생각 할 때쯤이면 전립선염이 다시 발병하는 것. 전립선염은 중년 남성들에게 상당히 흔한 질환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만성전립선염으로 진행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기관으로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다. 평소에는 신경을 쓰기 어려운 기관이지만 정액을 생산하는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고 있어 남성의 자존심을 대표한다. 이 기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바로 ‘전립선염’이다.전립선염에 걸리면 대표적으로 소변에 문제가 생긴다. 평소와 다르게 소변을 자주 보게 되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 지고, 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시원하지 않는 등 방광에 잔뇨가 남는다. 또한 하복부 및 회음부, 골반의 통증, 극심한 고환통, 요통 등의 통증 증상을 동반하면서 많은 고통을 안겨준다. 이밖에, 음경이나 요도가 가렵기도 하며, 발열과 근육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립선염으로 인해 발기부전과 조루증 같은 남성 성기능 장애도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특히 남성들의 걱정이 크다. 전립선염은 크게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눌 수 있다. 박테리아가 원인인 세균성 전립선염은 항생제 등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 문제는 전립선염의 90% 정도에 달하는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비세균성의 경우 발병원인은 확실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항생제에 대한 효과가 없어 그 치료가 더욱 어렵다. 전립선염 치료, 한방에서 길을 찾다염증이 원인이 된 전립선염은 초기에 치료하면 비교적 치료가 쉬운 질병에 속한다. 반면 만성전립선염으로 진행 된 경우는 염증 없이도 발병하기 때문에 치료가 잘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치료가 되었다고 안심하는 순간 또 다시 재발 하는 등 호전과 악화를 반복해 치료를 받는 당사자를 더욱 힘들게 한다. 결국은 환자가 치료를 기피하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럴 때는 한방 치료가 효과적이다. 강남행복한의원 에서는 “한의학은 전립선염의 증상 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전립선의 기능 회복을 바탕으로 치료한다. 전립선염을 단순한 세균 감염이 아닌 간, 신장, 방광 기능의 약화에서 찾는 것이다. 이 내부 장기들을 치료하지 않고 외부의 증상들만 치료할 경우 다시 재발하는 확률이 높은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이처럼 한방을 통해 전립선염을 치료하게 전립선과 그 주변 조직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울혈성 긴장을 불어 근육의 조직을 회복하면서 발기부전과 조루증 같은 남성 성기능 장애도 순차적으로 치료 된다. 전립선은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생제와 달리 순수 한약재만으로 처방이 이루어진 강남행복한의원의 ‘이수비뇨탕’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염려가 없어 장기 복용에 용이 하다. 이 뿐 아니라 전립선과 관계된 장기 즉, 비장과 신장, 방광 등을 모두 다스려 치료하기 때문에 전립선 계통의 기관을 더욱 튼튼하게 만든다.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에도 변화를 준다면 매번 반복되는 전립선염을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생활습관은 전립선염에 치명적이다. 만약 직업상 오래 앉아 있어야 한다면 1시간에 한번식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이 전립선 예방에 좋은 방법이며,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생활에서 커피 등과 같이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나 알코올은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치료 중 일 때 뿐 아니라 평소에도 절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