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이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대구 해외관광 회복에 적극 나선다.시와 재단은 지난 12일과 13일에 이어 오는 19일과 2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해외주요 인바운드여행사 16개사 25명을 초청해 신규관광지와 대구의 맛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 또 대구시-여행사 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팸투어 1일차는 대구시와 주요 여행사 간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이후 신규 조성된 스파크랜드, 한방의료체험타운, 옥연지송해공원 등의 인바운드안심관광지를 둘러본다2일차는 신규 오픈한 가성비 높은 을 소개하는 호텔룸쇼와 땅땅치킨랜드, 신전뮤지엄, 뷔벽화거리를 추가로 둘러본 후 행사를 종료한다.이번 팸투어는 시와 재단의 일방적 계획이 아닌 사전에 여행사의 수요와 의견을 적극 반영한 관광지, 숙박시설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감이 높았다. 시와 재단은 5월 팸투어를 시작으로 6월에는 해외관광 주요 국가(태국, 싱가포르 등)를 방문해 대구관광을 홍보하는 세일즈콜을 실시한다.또 관광공사와 협력해 태국 현지 주요여행사 15개사를 초청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9월에는 구미주 관광객 유치 하나로 세계관광박람회 참가, 10월에는 주요 국가별 현지 여행사를 초청해 국내 여행사와 B2B상담, 팸투어를 내용으로 하는 ‘제1회 대구국제관광트래블마트(DITM)’ 개최할 예정이다.박희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이전의 해외관광 복원을 위한 마중물이 될 이번 협약과 팸투어를 계기로 인바운드 여행사는 대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해외관광객 대구 유치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린다"며 "대구시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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