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일제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에 의한 저지대 침수 피해 예방으로 김천시, 위탁운영사, 펌프 제작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했다.
 
점검지역은 시가지 내 설치된 배수펌프장 8개소(평화, 용암, 신음, 부곡, 황금, 양금, 지좌간이, 황금간이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제진기·수문 등 기계설비 정상 가동 여부▲비상 발전기·수배전반 등 전기설비 이상 여부▲유수지·배수로 등 관로시설 정비 상태 ▲배수펌프장 가동 매뉴얼, 관리인력 비상 연락망, 안전 수칙 정비 실태를 확인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배수펌프장 현장 순시에 나서 비상 발전기 및 제진기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가동상태를 확인 점검했다.
 
김 시장은 담수된 물을 직접 제어 반 조작과 수중펌프를 시험 가동해 집중호우에 대비 만반의 준비를 직접 확인한 후 현재 시행 중인 아포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안정적으로 하수를 처리 할 수 있는 완벽한 시공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