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경북도민 체육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천시체육회는 지난 12일 영천체육관에서 제60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영천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출전 종목의 임원과 선수 및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과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올해 도민 체육대회에 영천시에서는 20개 종목의 선수 389명, 임원 120명 등 총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종합 3위 이상을 목표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최기문 시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선수단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영천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민들에게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