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고령향우회 회원 150여명(대표 이장환)은 24일 고령 장날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가를 찾아 설맞이 고향에서의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재경향우회원들은 어릴적 향수와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고령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제수용품도 구입하고 고향의 가족, 친지등을 만나는 등 고향에서의 뜻 깊은 시간도 보냈다.
이날 재경향우회의 장보기는 2,500만원어치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믾은 도움과 함께 고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
이태근 고령군수는 “항상 고향을 잊지 않고 장보기에 참여해 주신 재경향우회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더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자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