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전반기 경북도의회가 배한철 의장, 박영서· 박용선 부의장 선출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의장단과 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도의회는 운영위원회를 포함한 7개의 상임위원회와 61명 전체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운영 전반과 의회사무처 소관업무를 관장하는 위원회이다.특히,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독하는 도의회가 나아갈 목표와 방향을 올바르게 정립해 도정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방의회 운영의 민주성, 자율성, 효율성을 높이는데도 역점을 두고 있다.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의 주요정책이나 주요 사업별 예산편성 심사, 도의회 운영방향 등 중요사안은 사전에 교섭단체 및 의원들 각각의 의견을 적극 수렴 및 조정해 도민 복리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 등 도의회의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다 하는데 역할을 하게 된다.또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도의회의 정책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관의 체계적인 인력 운용 계획을 마련하고, 지원인력의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 위탁 교육 등 우수 인력 양성에도 힘쓰게 된다.이칠구 위원장은 “소통과 화합·상생의 의정활동을 통한 행복한 경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북의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체 도의원의 중지를 모아 상생·화합하는 의회, 항상 도민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민들도 제12대 전반기 도의회에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운영위원회 소속 의원은 부위원장 김대진(안동), 위원 김용현(구미), 노성환(고령), 손희권(포항), 정경민(비례), 황두영(구미), 황명강(비례), 박순범(칠곡), 강만수(성주), 박선하(비례), 박규탁(비례), 이철식(경산), 백순창(구미), 윤종호(구미)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