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농림식품부 장관이 1일 문경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농업인공동이용 사과주스플랜트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준 농림부 지역개발과장, 채장희 경북농업기술원장, 최경숙 농촌자원과장이 함께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 농식품산업은 지역졍제의 제1의 고용과 소득을 창출하는 동력산업으로 인식해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오미자는 전국1위, 사과는 전국 3위, 농식품분야는 전국 1위로 특화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쌀 대체작목 지원을 위해 예산 12억원을 들여 오미자와 사과재배면적 확대에 활용하고 있고,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를 창출하는 기반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기업유치 및 2015년 세계군인올림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등 모든 역량을 농가 소득향상에 초점을 맞춰 시책을 연계시키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신현국 시장은 “장태평 장관님의 문경방문이 농촌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으시는 계기가 되어 더욱 알찬 정책개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문경에 많은 정책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
장태평 장관은 “문경방문을 통해 신 시장의 ‘선택과 집중’에 대해서 농식품특성화 소득 3,000억원, 농업생산액 1조원달성, 전국 1위 브랜드 3개 육성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현 가능한 계획이 잘 추진되어 꼭 달성하길 바란다” 고 했다.
또 “농산물가공장비를 설치해 놓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업인의 가공창업사업을 지원한다는 모범사례를 직접 보고 싶었고, 너무도 좋은 사례로 전국으로 보급해애 할 모범사례인만큼 더욱 성공적으로 잘 육성하길 바란다” 며 “건의사항인 사과주산지별 사과주스플랜트 10개소설치에 따른 100억원 특별지원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심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