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김재흥(‘라’ 선거구)·이동기(‘나’ 선거구) 시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우수의원활동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상청)가 주최하고(재)미래한국재단 ‘월간 지방자치’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자치법규, 정책연구, 예·결산 집행부 감독, 주민참여 등 5개 분야에서 시상했다.
이번 공보전에는 전체 400여건이 지원해 교수, 고위 공무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3차에 걸친 심사에 걸쳐 최종 선발됐다.
김지흥 의원은 영주시지역혁신위원회 의장으로서 지역발전 방안으로 추진한 생태역사체험 자전거 탐방로 개설과 우수과제 공모사업인 소외지역 연고사업, 영주시 그린투어리즘 기반 구축 사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기 의원은 전국 최초로 ‘영주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주례“ 제정으로 전액 국비 사업인(년3억 4년간 12억)드림스타트 사업을 유치해 1년에 300명씩 4년간 1.200명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처음 2개동에서 시작한 사업이 5개동(상망동, 하망동, 영주 1.2동 가흥 2동)으로 사업 지역 및 대상 아동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주시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우수의정사례 공모에서 지역 의원이 2명이나 우수상의영광을 안아 지역의 활발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 사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