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3일 농촌 지역을 돌며 빈집을 전문적으로 턴 A씨(27)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대낮에 충북 단양과 영월, 영주 등을 돌며 빈집 출입문을 도구로 파손하는 수법으로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8차례에 걸쳐 모두 10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빈집털이를 하다 주인에게 발각돼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뒤 차를 찾기 위해 돌아왔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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