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5일 동국대에서 공동설명회 예정 경주시는 주요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5일 동국대 백상관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10년 중소기업지원시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한다. 경주시가 공동 설명회를 열기로 한 것은 지역 중소기업이 각종 지원시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 각 기관에서 지원하는 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인력과 정보 부족 등으로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한 총 9개 중소기업 지원 관련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에서 지원하는 올해 중소기업지원시책을 소개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별 지원시책을 한 장소에서 파악할 수 있고, 정책자금과 창업·기술·인력·정보화·수출·판로 등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정책자금과 보증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정책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시설자금, 기업후견인제 등 기업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각 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활용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 보다 많은 정보를 교류하고, 모든 경제주체가 양보하고 협력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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