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 노사가 내 고장 사랑 운동에 함께 동참키로 했다. 월성원자력 노사는 한국일보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내 고장 사랑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5일 본부 회의실에서 월성원자력 정효선 본부장, 한수원노조 월성원자력 고명철 본부위원장, KB국민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장 사랑 운동’ 가입 서명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3일 한국수력원자력 서울 본사에서 ‘한수원 내 고장 사랑운동’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사업소로는 월성원자력본부가 처음으로 이날 노사가 합동으로 가입식을 체결한 된 것이다. ‘내 고장 사랑운동’은 KB국민은행의 내 고장 사랑카드 1좌당 1만원, 카드 사용액의 0.2%를 한수원 내 고장 사랑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해 월성원자력 인근 지역의 불우가정 청소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월성원자력 정효선 본부장과 고명철 본부노조위원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사가 합동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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