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 경산시장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현안사업 협의차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경제자유구역의 하나인 ‘경산학원지구 진입도로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반영 신청’ 및 ‘경산 시민운동장 조성’ 등 현안사업 조기 착수를 위한 협의로 방문했다. 특히, 하양읍에서 와촌면에 이르는 길이 7.4km의 경산학원지구 진입도로와 진량공단 등 경제자유구역 주변의 대규모 개발지역교통량 분산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는게 경산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산시는 자치단체장이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한 현안 사업을 설명해 협의를 구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해 경제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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