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보건의료원은 2010년 4700만원의 국·도비보조사업으로 영양플러스사업(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04년 취약계층을 위한 국가영양지원제도 도입연구에서 개발된 사업으로써 그간 시범사업 결과 참여자의 영양상태개선효과가 증명돼 올해부터 시행한다.
대상자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최저생계비 120% 미만, 200% 미만)대상 90명(영유아 70,임산부 20)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영양교육(상담)도 같이 병행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와 영유아는 질병에 이환되기 쉽고 특히 임신 중에는 유산·사산·기형아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사업추진을 위해 전담인력을 확보하고, 대상자 선정 및 지원할 보충식품의 가격조회를 실시하는 등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설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행하는 맞춤형방문보건사업과 연계하는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송군 보건의료원장은 “보충식품공급대상자 모두가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배양으로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하게 되며 평생건강관리의 기초가 되는 영양지원제도의 하나”라고 밝혔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