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시대를 맞아 영천시는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키 위한 2010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은 영천시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7개월 간, 8월 휴무) 실시하며 주요사업으로는 거리환경지킴이, 거동불편 요보호자 돌봄이서비스, 어린이 등·하교길 안전지킴이 3가지 분야로 총 304명을 사업 분야별로 모집·선발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정부가 수행 중인 타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노인일자리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주3~4일, 1일 3~4시간씩 신청한 일을 하고 월 2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는다.
시 관계자는 노인의 적극적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유도하고 노후 건강유지, 보충적 소득지원으로 고령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문제를 예방키 위해 노인관련 사업을 확대추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접수기간은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신청 가능하다. 또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또는 영천시 주민생활지원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