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 정기총회가 지난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해 재단임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역인재육성과 교육환경개선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법인 상주시 장학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임원 및 기본재산 변경에 따른 정관변경의 건을 의결 했으며, 2009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기탁금 현황, 그리고 2010년 사업일정 등이 보고 확정됐다.
2010년 상주시장학회의 주요사업으로는 인재육성사업으로 중학생학력경시대회 지원 및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남구청 수능인터넷강의 수강, 논술학력신장프로그램 지원에 5천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장학사업으로는 진학장학금, 우수성적장학금, 특기장학금 등에 1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상주시의 출연금과 시민들의 참여로 2008년 1월 설립된 상주시장학회는 이사 16명과 감사2명 등 임원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0년 2월 현재 55억원의 기본재산을 적립하여 각종 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0년도에도 지역 우수인재의 역외 유출방지와 인구유입효과, 그리고 사교육비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금 지급과 교육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으로 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