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글로벌 에코 선도도시 방문단(단장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달 27일부터 7박 9일동안 미국 에코 선도기관 방문을 마치고 지난 4일 귀국했다. 방문단은 미국 5대 에너지 효율화 도시인 팜데저트시및 미국 시장단 협의회 기후보호 협정서 최초 서명도시인 롱비치시와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정책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산타모니카시 의회와 기후 보호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돌아왔다. 또한 세계적 환경에너지 연구소로 유명한 로렌스버클리 美국립연구소를 비롯 저탄소 친환경시설, 교육기관을 방문해 신기술 동향과 운영실태들을 살펴보았다. 이번 방문은 산업도시인 구미가 미국의 Eco선진도시와 저탄소 녹색 성장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을 이끌고 귀국한 남유진 시장은 “공단도시인 구미시장으로서 미국 에코도시에 가보니 친환경 녹색성장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되는’ 상황이 도래했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체득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쿄토 기후협약에 의거 2013년부터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으로 진입하게 되는데 그때 가서 대처하면 기업과 우리사회가 짊어져야할 부담이 너무 크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구미시는 빠른 시간내 관계부서 직원들로 TF팀을 구성하여 5공단,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에 대한 자전거도로, 태양광 건물, 발전소등 시설계획을 입안단계에서 반영하는 등 구미시 전역에 걸친 탄소 제로화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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