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해 말 착공한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도4차로 확장사업 및 지방도사업 등 신 도청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로망 확충 사업이 올해도 많은 국비를 확보해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도로사업 예산은 3,251억 원으로 상주~안동~영덕 고속도로건설에 2천250억 원, 서후~평은 등 시공 중인 국도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4개소에 806억 원이 확보됐다.
또 안동~포항간 국도확장외 3개노선은 40억 원으로 기본설계를 실시하게 되고 그중 안동~임동~영덕간 국도35호선 선형개량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본설계에 들어갔다.
한편 남안동I?C진입도로 4차로확장 및 예안~영양군 청기간 도로개설 등 지방도사업이 13개소에 67억 원, 풍남교가설공사를 비롯한 시 자체사업도 15개소 89억 원이 각각 투입됨으로서 연계도로망 구축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된다.
활발한 사업추진에 따라 2010년 말 송현오거리에서 영주까지 국도5호선이 4차로로 완전 개통이 되며, 남선면 이천리~정상동~수상동검문소(대구통로-국도5호선)간 국도대체우회도로도 개통이 되고 향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인 도로망이 열리면서 도청이전 대비와 시내의 교통 혼잡 해소 및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