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기술보급과(과장 이중종)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화북면 공덕리 마을회관 어르신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7가구에 쌀(20kg)과 참치선물세트 1세트씩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2009년 종무식에서 농촌사랑 자매결연 우수부서로 선정돼 받은 30만원의 포상금과 직원의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자매 결연을 맺은 공덕리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과의 관계를 돈독히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 후 화북면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농촌지도과와 함께 준비한 쌀(20kg) 6포를 전달했고,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과 공덕리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치겠다고 기술보급과는 밝혔다. 공덕리 김진수 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의를 돈독히하고 기술보급과에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항상 마을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관심을 가져준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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