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실시된 희망 2010 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이 기관 및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나눔은 행복투자입니다. 행복주주가 되어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나눔 캠페인은 모금 권장액 3억1,600만원을 훨씬 넘는 127%인 4억157만원이 모아졌다.
이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잠시 소홀했던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사회복지 재원확보에도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지난 12월 8일 오후2시부터 시청전정에서 실시한 집중모금 생방송 행사에서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당일 6,996만8,310원이라는 큰 모금실적을 기록했다.
모아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액 입금됐으며, 2010년 우리시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금전액보다 더 많은 금액으로 다시 쓰여질 계획이다.
상주시 김수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경기가 침체된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이 목표액을 달성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참여해주신 시민 한 분 한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