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시책으로 추진중인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연관해 고령군 성산면 오곡리 일원에 저지대 농경지의 침수예방과 영농환경을 개선하고자 2011년 12월까지 오곡지구 농경지에 총 3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공식을 가졌다.
성산면 오곡지구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에서 사업을 시행하며, 저지대 농경지 17.3ha에 낙동강살리기사업 정비로 발생되는 하천토량 51만㎥를 성토하고 농로 1.22km, 용배수로 4.04km를 설치함으로써 새로운 농경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1년 12월에 성산면 오곡지구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을 완료하면, 상습침수 저지대 농경지가 새로운 옥답으로 바뀌며, 지역농민들의 영농환경 개선 및 영농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