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 신월성건설소는 9일 오후 신월성 건설 현장에서 ‘신월성 1, 2호기 안전결의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월성건설소 직원과 시공사, 설계사 및 기기 제작사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무사고 및 안전시공을 기원했다. 신월성건설소 유창형 소장은 대회사를 통해 “원전을 수출하는 국가의 품격에 걸맞게 환경 친화적인 발전소 건설을 표방하면서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건설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실천전략으로 ’Clean Project, Safety Culture, Hi-Quality Construction, Harmony in Family‘”를 강조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고 건설현장 안팎의 위해 요인을 능동적으로 사전 제거해 안전사고로 인한 인적, 물적 손실이 없는 무재해 건설 현장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현재 사업 종합 공정률 67.05%가 진행 중인 신월성 1,2호기 건설공사는 1호기가 2012년 3월, 2호기가 2013년 1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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