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보건소는 고령사회의 도래 및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른 의료비 절감유도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시키기 위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하고 있다.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위해 방문 전문 인력 간호사9명을 채용해 취약계층의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동지역은 간호사 1인1동제를 지정해 관리하고, 보건지소, 진료소는 관할지역의 주최가 되어 관리하며, 올해는 방문간호사가 읍. 면 지역까지 확대해 건강관리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관리 가구 수는 간호사 1인당 350가구를 관리해 동지역은 3,150가구 보건지소. 진료소는 2,350가구를 관리할 계획이다.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로는 장기와병환자의 욕창치료, 만성질환자관리, 장기요양 등급 외 대상자관리, 결혼이민자, 독거노인, 재가 암환자관리 등 소외계층의 건강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건강관리서비스 연계사업으로 지난해 만성질환자관리 합병증예방검진을 안동의료원과 연계해 70명을 검진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 예방치료 했다. 재가 암 환자 관리 사업으로 영양식이, 통증조절완화, 간병용품제공을 하고 있으며, 간병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자원봉사자를 연결해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취약계층 5,600가구를 방문해 소외된 지역주민의 건강지킴 이 역할을 톡톡히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윤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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