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임고면(면장 권영하)은 지난 10일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사랑의 쌀’ 나누기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임고면 체육회(회장 권영대)에서 쌀 30포/20kg(100만원 상당), 임고면 청년회(회장 김상표)10포/20kg(35만원 상당), 신녕삼영농산(사장 권태봉)20포/20kg(70만원 상당), 임고면새마을금고 17포/20kg(60만원 상당) 등 총80포(270만원 정도)를 기탁했다. ‘우리 쌀 팔아주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영천 쌀을 구입하여 각 마을 경로당 30개소, 불우가정 50가구에 전달하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를 함께 했다. 권영하 임고면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을 나누어 줘서 더욱 고맙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사랑 나누기에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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