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강 구간인 사벌면 상풍교에서 경천대를 지나 중동면 강창교, 중동교, 낙동면 낙단대교에 이르는 30km 구간 인근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은 13건에 7,700억원이 투입된다
이 구간내에는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단보와 상주보가 위치해 있어 관련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사업으로는 낙동강프로젝트 사업으로 국비 983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하게 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건립사업 이다.
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하게 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건립부지 120,852㎡에 건축연면적 21,937㎡ 규모로 낙동강수계 및 영남권역의 생물자원의 연구·수장·보전·관리와 생물자원·생물다양성에 대한 전시·체험교육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또, 2006년부터 추진해 온 낙동강 역사문화생태체험 특화단지 조성사업으로 국도비를 포함해 703억원의 규모로 2015년에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그동안 복잡한 모든 행정절차를 끝내고 작년 10월에 기반조성사업이 착공됐고, 현재 주요 건축물인 역사문화관·생태체험센터?나룻배전시관 등이 건축설계경기 공모중에 있다.
자전거 도시 상주의 지역브랜드를 높여줄 자전거나라조성사업은 2016년에 준공계획으로 450억원 규모로 도시관리계획결정 용역중에 있으며, 1,700천㎡의 부지에 자전거를 테마로 하는 레저?휴양단지 조성사업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될 또 다른 주요사업 중의 하나는 자전거박물관 건립사업으로 97억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3월에 착공해 오는 7월 준공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외에도 상주시 사벌면 퇴강리 낙동강 칠백리 표지석 일원에 이 20억원의 사업비로 전망대와 생태탐방로 등 낙동강 어풍대리버스테이션조성, 낙동강 투어로드 28km 89억원, 중동면 회상리 상주 활공장에 하늘레포츠활공장조성 7억,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사벌면 화달리에는 기념숲이 조성된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