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22일 오전 6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4세.
 
허 전 위원장은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전국최연소 포항시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운영이사를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허 전 위원장 장례를 ‘경북도당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포항시종합운동장에 분향소를 설치해 시민들의 조문을 받기로 했다.'허대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장 장례위원회’를 발족해 발인날인 오는 24일 오전 9시 시민분향소가 있는 포항시종합운동장에서 영결식을 거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