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은 지난 13일 오전 11시30분 경산우체국을 방문했다.
이날 최 장관은 설 우편물 소통 현장을 둘러보고 지난해 설 보다 12% 이상 늘어난 물량 때문에 휴일을 반납하고 일하고 있는 집배원들을 격려했다.
올 설에는 국내경제의 회복세와 더불어 연휴기간이 짧아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이들이 늘어 소포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설 특별 소통기간을 운영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는 소포물량이 전년대비 10.5% 증가된 1,000만개로 예상했으나, 기상악화로 12일 현재 ‘09년 903만개보다 7.8% 증가한 973만개를 소통했다고 밝혔다.
대구 경북지역은 현재12일까지 총 194만개를 소통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