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사업과(과장 김칠곤)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북안면 용계리 마을회관을 찾아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보건사업과 직원들은 자매결연 마을을 정기적으로 찾아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주1회 걷기동호회 운영으로 건강한 농촌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마을회관을 찾은 직원들에게 윤순조 부녀회장은 “꾸준한 지원과 관심에 마을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영천시 보건소 보건사업과는 지난해 8월 북안면 용계리와 자매결연 맺은 후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와 12월에는 마을주민과 보건사업과 전 직원들의 단체 산행대회를 갖고 있다.
또한 각종 경조사를 챙기는 등 일회성의 결연행사가 아니라 ‘도농상생 농촌사랑 자매결연’의 취지에 맞는 지속적인 교류와 화합으로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건강한 농촌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