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포항국도관리사무소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에 걸쳐 관내 국도 4호선과 28선, 35호선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국지성 강우와 폭설 등으로 인해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점검, 도로이용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올해 개최되는 G20 행사를 맞아 교통장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을 일제 점검한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표지 안내의 연속성을 비롯한 노선번호 안내의 연속성과 도로표지규칙에 맞지 않는 표지판 등을 중점 점검 한다.
시 관계자는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 할 것이며 G20개최로 경주를 찾아오는 각국나라의 대표들에게 경주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신현일 기자